[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열애 시절 해프닝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냄비받침'에서 이용대 변수미 부부가 딸 예빈 양의 100일을 맞는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시절 모습이 다시 조명되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다정하게 촬영한 커플 사진이 유포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사진은 '이용대, 여친과 수영장 셀카'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졌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수영장에서 뜨겁게 포옹하며 키스하는 모습이 담기는 등 지극히 사적인 사진이 공개됐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변수미는 '수목장'(2012), '쓰리 썸머 나잇'(2015), '우리 연애의 이력'(2016) 등에 출연한 배우다. 이에 변수미가 이용대의 인기를 통해 인지도를 얻으려 한다는 노이즈 마케팅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견고했다. 변수미는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용대의 경기를 찾아가 응원을 하는 등 무분별한 비난에도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1년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만나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올봄 첫 아이 예빈 양을 출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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