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다은이 이광수에게 고백받은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의 절친 신다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다은이 첫 등장부터 '핵폭탄급 폭로'로 존재감을 드러낸 장면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당시 유재석은 "이광수와 썸을 탔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신다은은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 이광수 혼자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광수를 가리키며 "너 저번에는 고백까지 했잖아"라고 폭로를 이어갔고, 이광수는 극구 부인하며 "무슨 고백을 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느냐"고 따졌다.
당황해하는 이광수를 두고 유재석은 "그럼 한 마디만 답하고 자리로 들어와라. 정말로 고백을 했냐"고 묻자 그는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입술을 파르르 떨었다. 그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광수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로 돌아왔다.
신다은은 이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연신 함박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 신다은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같은 대학을 나온 하석진의 소개를 받아 지난해 5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다은은 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드라마 '아들 녀석들',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영화 '심야의 FM', '열한시' 등에 출연했다.
임성빈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의 공간디자이너로 현재 건축사무소 빌트바이 대표로 재직 중이다. tvN '내방의 품격'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 독특한 공간 연출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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