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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민지영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 남자 멀리했다"…왜?

2017-09-05 03:4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민지영이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 남자를 멀리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지영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민지영은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남자를 멀리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전문 배우로 활약하며 '국민 불륜녀'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다.


사진=민지영 인스타그램



민지영은 "출연작 특성상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해야 하잖나. 그런데 한 남자만 사랑하면 드라마에 집중을 하지 못하니까 남자를 멀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장이라도 결혼할 생각이 있다. 나타나기만 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지영은 쇼호스트 김형균과 내년 1월 28일 결혼한다. 지난해 2월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민지영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과 전쟁'이 아닌 '사랑과 행복'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국민 불륜녀는 잊어주세요. 저도 이제 예비신부랍니다"라는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SBS 공채 9기 출신 배우 민지영과 결혼하는 김형균은 롯데홈쇼핑을 대표하는 '몸짱 쇼호스트'로, 현재 SBS '게임쇼-유희낙락'에 출연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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