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용감한형제가 필독과 보라의 열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월 28일 보라(28)와 빅스타 필독(25)은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필독이 속한 브레이브먼트의 수장 용감한형제는 6일 오센과의 인터뷰를 통해 후일담을 전했다.
용감한 형제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몰랐다며 "너무 섭섭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빅스타는 내가 만든 팀이지만 씨스타 역시 데뷔 때부터 나와 작업했다. 오랜 시간동안 알고 지낸 두 사람이다. 열애 사실을 알게 된 뒤 약이 올랐지만, 잘 만나라고 응원해줬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라와 필독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갔다. 춤과 운동이 공감대가 됐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필독은 지난 6월 3일부터 15일까지 개인 그림 전시회 '필독을 필독하라'를 개최하는 등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보라는 최근 씨스타 해체와 함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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