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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신종령, 유치장 수감…40대 남성 얼굴 주먹으로 때려

2017-09-08 20:21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폭행 혐의로 구속된 개그맨 신종령이 유치장에 수감됐다.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8일 "어젯밤 신종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현재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으며 다음 주쯤 구치소로 이감된다"고 밝혔다. 


사진=신종령 SNS



신종령은 지난 5일 새벽 마포구 상수동의 한 술집에서 4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일 한 차례 폭행 사건에 휘말린 지 4일 만에 또다시 물의를 일으킨 신종령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돼 구속되기에 이르렀다.

신종령은 첫 폭행 논란이 불거진 당시 처음에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후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먼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어떤 상황이든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되는 건데, 진짜로 반성 많이 하고 있다"며 "나만 너무 당당하다고 경솔했다. 할 말 없다. 피해자들에게 찾아뵙고 용서를 빌겠다. 나를 아는 분은 알겠지만,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사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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