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내 김태희와 태교 여행을 떠난 가수 비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빠. 찍느라 힘들어 더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을 한 비는 열정적인 포토그래퍼 면모를 뽐냈다.
한편 지난 10일 중국, 대만의 다수 매체는 김태희와 비가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와 김태희는 태교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임신 7개월 차로,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출산이 예정돼 있다.
지난 2012년 광고 촬영을 통해 만나 그 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비와 김태희는 지난 1월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양가 부모와 형제, 가까운 지인만 초대, 혼인미사를 드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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