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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예린, 조류 소용돌이에 휩쓸려 위기…위험천만

2017-09-16 05: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예린이 바다 수영 중 조류에 휩쓸려 대열에서 이탈하는 등 위기를 겪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여자친구 예린, 빅스 홍빈, 서프라이즈 이태환 등 코코넛 특공대 막내 3인방이 바다 수영에 나섰다. 코코넛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건너야 했기 때문.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방송 캡처



예린은 "어머니 고향이 전남 장성군 백양사 쪽인데, 물을 되게 좋아하신다. 엄마를 따라 수영 가는 게 초등학교 때 일과였다. 가정교육부터 도시에 찌들지 않은 삶이었다"라며 수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용감하게 입수한 예린은 홍빈, 이태환과 함께 바다를 무한 질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갑자기 홍빈이 허둥댔고, 이태환도 허우적대기 시작했다. 바다가 깊어지면서 조류가 거세진 것.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방송 캡처



설상가상으로 예린은 거센 조류에 휩쓸려 낙오됐다. 몸이 가벼워 조류에 더욱 영향을 받은 예린은 거센 파도에 밀려나가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태환은 대열에서 이탈한 예린을 향해 있는 힘껏 움직였다. 이태환은 조류의 소용돌이에서 손을 내밀었고, 예린은 이제 괜찮다는 OK 사인을 보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예린을 보호하는 대형을 갖춘 뒤 앞으로 나아가 코코넛 섬에 도착, 훈훈함을 자아냈다. 예린은 "오빠들이 듬직했다. 앞길을 지켜준다는 생각에 열심히 헤엄쳤다"며 두 사람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1일 시작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은 이날로 마지막회를 맞았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수근, 최원영, 송재희, 빅스 홍빈, 이태환, 여자친구 예린, 양정원, 강남, 양동근, 이완, 조정식 아나운서, EXID 하니, 세븐틴 민규가 코모도에서 치열하고 유쾌한 생존을 펼쳐왔다.

오는 22일부터는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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