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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빈하늘, SNS 불시점검에 멘붕…"저 아니다"

2017-09-16 0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돌학교' 학생들이 SNS 불시점검을 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SNS 소통왕 박준형이 아이돌위크의 선택 특강 'SNS 소통학' 강사로 나섰다.

박준형은 "직접 그 나라를 안 가더라도 나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SNS"라며 SNS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아티스트 싸이, 방탄소년단을 예로 들었다.


사진=Mnet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이어 박준형은 '아이돌학교' 학생들의 SNS 라이프 실태 점검에 나섰다. 첫 주자로 나선 빈하늘의 SNS에는 게시물마다 수많은 해시태그가 도배돼 있었다. 빈하늘은 "해시태그 창피해"라며 멘붕에 빠졌다.

특히 여신 미모를 뽐낸 빈하늘의 셀카에 박준형은 "이거 예쁘네"라고 말했고, 빈하늘은 "저 아니다"라며 "앞으로 포토샵을 줄여야겠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박소명은 고혹적인 블랙 시스루룩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쁜 셀카, 감성 글귀, 일상으로 가득한 박소명의 SNS를 본 이해인은 "전형적인 대학생 SNS의 표본"이라는 코멘트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아이비아이(I.B.I)로 활동했던 이해인은 독보적인 팔로워 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사진이 다 똑같다"며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을 게시물을 올리라고 조언했다.

이해인은 '아이돌학교'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을 매일 올리는데 왜 팔로워가 적어질까 싶었는데, 박준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신선함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라. 이젠 해시태그도 하고 소통을 해야겠다"라며 진지한 자기성찰을 내놓아 연신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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