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공지영 작가, 빼어난 미모 때문에 과거 스토킹까지 당해

2017-09-16 23:41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공지영 작가의 스토커 사건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서울 마포경찰서가 공지영 작가를 스토킹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주거침입)로 서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공지영 트위터



서씨는 2개월이 넘게 공씨에게 "만나달라"고 10여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집까지 찾아간 혐의를 받았다.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지영 작가를 좋아해 만나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공지영 작가는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히 처리하려 했는데 아무래도 밝혀야 할 듯해요. 지난번 잠깐 언급한 스토커의 행동이 도를 넘어서 이제 저희 아이들에게까지 접근하는 등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빼어난 미모와 수려한 필력으로 주목받은 공지영 작가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3, 40만부)', '고등어(1994, 70만부)', '봉순이 언니(1998)'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