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남다른 식습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강수진은 지난 2015년 10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바로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것.
방송에서 강수진이 공개한 냉장고는 세계적인 발레리나답게 화려한 식재료들이 가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허전했다.
강수진은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충격 고백과 함께 "빨간 고기를 안 먹는다.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대신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럼프에 빠지면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강수진은 발레리나로서의 삶을 은퇴한 뒤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강수진은 전성기 시절 꼬박 19시간을 연습하는가 하면, 매일 2~3시간만 수면 시간을 갖는다고 밝히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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