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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진과 얼마나 닮았길래

2017-09-19 01: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랑의 온도'의 배우 양세종과 방탄소년단 진이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세종-방탄소년단 진 닮은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과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놀랍도록 닮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쌍꺼풀 없이 큰 눈과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대 등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양세종은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 출연 중이며,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LOVE YOURSELF 承 Her'를 발표,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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