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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하이, 다니엘 헤니" 수줍음 폭발

2017-09-19 06: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섬총사' 김희선이 다니엘 헤니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18일 오후 tvN, 올리브TV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생일도의 마지막 밤을 맞은 강호동, 김희선, 존박, 고수희,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섬총사' 5인방은 생일도 주민들에게 대접할 잡채를 만들었다. 고수희의 손맛으로 완성된 잡채를 시식하며 연예뉴스를 보던 강호동은 김희선에게 "누구 섭외할 사람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곰곰히 생각하던 김희선은 "많다"고 답했고, 강호동은 "누구 뵙고 싶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희선은 수줍은 웃음을 터뜨리며 "얘기해도 되냐. 100% 섭외되는 거면 제대로 얘기하겠다"고 설레발을 쳤다.


사진=올리브TV '섬총사' 방송 캡처



그러면서 "하이, 다니엘"이라고 뜬금없는 영상 편지를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부끄러움에 발을 동동 구른 김희선은 자신의 멘트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고, 고수희도 "나 게스트로 나오면 안 되냐. 요리하겠다"며 '다니엘 헤니 앓이'에 동참했다.

이어 김희선은 "하이 다니엘, 아임 희선. 웰컴 투 '섬총사'"라며 소녀처럼 부끄러워해 연신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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