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병원선'이 하지원의 키스신과 삼각 로맨스 등장 등 볼거리에도 시청률은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13회 9.8%, 14회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1~12회 방송분이 기록했던 11.0%, 12.9%보다 각각 2.2%포인트,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래도 '병원선'의 수목극 시청률 1위는 굳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4%, 6.6%, KBS2 '맨홀'은 2.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병원선'에서는 실수로 환자를 잃은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던 곽현(강민혁)을 송은재(하지원)가 위로하면서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마음에 담고 있는 아픔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넓혀간 곽현과 송은재는 감정이 이끄는대로 키스를 하게 됐다.
다음날, 병원선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는 최영은(왕지원)이 거제도에 나타나자 곽현은 불편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영은은 자신이 곽현과 약혼한 사이라고 밝혀 앞으로 송은재와 사이에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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