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문현아, 흔한 새댁의 래시가드 자태? 핫바디란 이런 것

2017-09-22 00:37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인뮤지스(9muses) 출신 문현아(31)의 래시가드 자태가 화제다.

문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문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문현아는 몸에 딱 달라붙는 래시가드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샛노란 장발과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현아는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소수의 인원만 초대해 비공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 

그의 신랑은 7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