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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송지수, 3년 만에 둘째 출산…두 아이 이름은 조아-하다

2017-09-25 06:19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범준 아내 송지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송지수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딸 조아양과 지난 3일 태어난 둘째 하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지난 2014년 4월 결혼한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2014년 7월에 딸 조아를 얻었다. 이로써 장범준 송지수 부부는 3년 만에 둘째를 출산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버스커버스커 출신 장범준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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