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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연인 이유영, 누구? 17살 연하 충무로 실력파…김고은·박소담과 동기

2017-09-28 15: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주혁(45)이 연인 이유영(28)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이유영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김주혁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 열애 중인 이유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잘 만나고 있다"면서 "(이유영과)결혼을 할 마음은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르곤'에서 아내 없이 홀로 딸을 키우는 앵커 김백진 역을 맡은 김주혁은 "실제 그렇게 예쁜 딸이 있으면 사랑해줄 것 같다. 꼭 딸을 낳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나무엑터스, 에스콰이어



한편 이날 인터뷰 직후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유영은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김주혁과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김주혁과 이유영은 17살 나이 차에도 급속히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생인 이유영은 한예종 연기과 출신으로 배우 김고은, 박소담과 동기다. 학교 재학 중이던 2014년 조근현 감독의 독립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주연 민경 역을 맡아 단숨에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제52회 대종상 신인연기상, 제24회 부일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유영은 '간신'에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임지연과 파격적인 동성애 신을 소화, 화제를 모으며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도 품에 안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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