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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우리 팀원들, 꽃길 아니어도 좋으니 같이 걷자"

2017-09-30 03:2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비아이 출신 이해인이 팬들과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해인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net '아이돌학교'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다려줘서 고맙고 또 한 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그는 "배운 게 많았고 느낀 것도 많은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희철쌤 진영쌤 스테파니쌤 태식쌤 블필쌤 바다쌤 준희쌤 우리 선생님들 스텝들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 잘 비치지 않았지만 수민쌤 웅민쌤 성필쌤 에이탑 식구들 그리고 유진쌤 희주쌤 감사드리고 제작진분들 그리고 제일 고생한 우리 음반사업부 식구들 사랑해요. 마지막 노래를 부모님 그리고 친한 친구들 팬분들 앞에서 할 수 있어 좋았고 꿈에 관련된 노래로 장식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좋은 곡 주신 매지컬 작곡가님 감사드리고 우리 팀원들 꽃길 아니어도 좋으니 같이 걷자. 진심으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간절히 임했으니 다시 재충전해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곧 데뷔하게 될 우리 아이돌학교 프로미스 친구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입학 전에 썼던 편지처럼 행복한 꿈이었습니다! Ps.말도 안 했는데 오늘 와준 예지 서영이 미림이 율쌤 은비니 모두모두 고마워 사랑해 너희 있으니 두렵지 않단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8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된 '아이돌학교'에서는 최종 데뷔 명단에서 마지막 순간 탈락해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출연진, 스태프와 팬들을 향해 깊은 속내를 전하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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