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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들의 합창', '천국의 아이들' 감독 작품…베를린영화제 노미네이트되기도

2017-10-03 15: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참새들의 합창'이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된다.

3일 오후 4시 15분 MBC에서는 2010년 5월 개봉한 영화 '참새들의 합창'(감독 마지드 마지디)이 방영된다.


사진='참새들의 합창' 스틸컷



'참새들의 합창'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외곽, 작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가족을 거두기 위한 한 아버지 카림(모하마드 아마르 나지)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

'천국의 아이들'로 유명한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작품으로, '천국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행복한 이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모하마드 아마르 나지는 이 영화로 200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같은 영화제 최우수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사진='참새들의 합창' 스틸컷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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