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알베르토와 고은 시인의 인증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고은 시인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알베르토는 "전 주이 대사님이신 김영석의 '이탈리아 이탈리아' 책 출간 기념행사 갔다 왔는데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한국분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잘 알고 계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김영석 대사님은 정말 정말 배울 게 많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대학교 때 책에서만 공부했던 고은 시인도 만나 뵙게 됐는데...와우! 살아 계신 문화유산이세요! 이런 분을 만나 받은 에너지는 몇 주 동안이나 갈 것 같아요! 고은 시인이 베네치아 대학교 명예 펠로우를 받으신 분이시라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At the presentation of a book about Italy by former Korean Ambassador to Italy H.E. Kim Young Seok #이탈리아이탈리아 #김영석 #고은시인 #선배님 #grazie #감사합니다 #italia #italy"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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