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뷰티인사이드' 한효주가 밝힌 후일담이 주목받고 있다.
4일 오후 채널 SBS에서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뷰티인사이드'(감독 백종열)가 방영된 가운데, 주연 배우 한효주가 밝힌 후일담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효주는 지난 인스타일 7월호에서 하와이의 멋진 풍광으로 한 화보를 선보인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위 '열일'하는 배우인 한효주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을 묻는 말에 "가장 곤란한 질문"이라며, "매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임했고, 열정을 다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뷰티인사이드'는 나의 20대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로, 그 시절 가장 예쁜 모습이 담긴 것 같다"고 자평해 눈길을 끌었다.
'해어화'에 대해서는 "여전히 마음이 아려 볼 때마다 항상 많이 울게 되는 영화", '감시자들'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효주·박서준이 출연한 '뷰티인사이드'는 누적관객수 2,054,38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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