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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다했다"…'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가을 여신의 정석

2017-10-12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서은수가 물오른 청순 미모를 뽐냈다.

데뷔 1년여 만에 드라마 및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 중인 라이징 스타 서은수는 새 광고 이미지를 공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UL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컨셉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맑고 수수한 이미지가 이상형으로 꼽히며 결혼정보회사 전속모델로 발탁된 서은수는 이후 '국민대표 싱글녀'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이달부터 버스, 지하철 등 각종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다방면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서은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짝사랑 전문 알바유랑족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엉뚱발랄,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서은수가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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