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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장혁이 말하는 10년 차 결혼생활…#의리 #설렘 #육아

2017-10-25 07: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용띠클럽' 장혁이 10년 차 결혼생활에 대해 속속들이 털어놓았다.

24일 오후 KBS 2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에서는 영업 걱정을 잠시 잊고 수다를 떠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2 '용띠클럽' 방송 캡처



이날 카페에 둘러앉은 용띠클럽 멤버들은 장혁의 결혼생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김종국은 장혁에게 "아내의 사랑스러움이 절정에 달할 때가 언제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혁은 "의리 있는 거"라고 답해 용띠클럽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장혁은 "(육아 때문에)힘든 상황이잖아. 사랑은 의리가 있어야 하잖아"라며 민망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느덧 결혼 10년 차지만 설렘은 여전하다고. 다만 장혁은 "예전엔 너(아내)와 내가 이야기했다면, 지금은 아이들 위주로 이야기가 되다 보니 아쉬움은 조금 있어"라고 말했다.

용띠클럽 멤버들의 호기심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홍경민은 "사랑한단 말은 얼마나 자주 하냐"고 물었고, 장혁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데 잘은 안 나오지. 아이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이들이 있을 때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아이들 정서에 좋다더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장혁은 육아를 하느라 아내와의 대화도 좀처럼 갖기 힘든 상황. 그는 밤 11시가 넘어 갖는 시간마저도 자는 아이들을 살피느라 집중할 수 없다고 털어놓아 짠내를 유발했다.

한편 '용띠클럽'은 함께일 땐 두려울 게 없었던 철부지 친구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동갑내기 절친인 홍경인과 차태현, 장혁, 김종국, 홍경민이 출연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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