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정윤 남편 주가조작 혐의 집행유예+벌금형, 과거 공개된 신혼집 다시 화제

2017-10-26 09:00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최정윤의 남편이자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 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법정에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최정윤 부부의 집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윤 윤태준 부부의 신혼집은 지난해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방송된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 편에서 4위로 선정됐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인테리어에 상당한 공을 들여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 있는 소파는 2000만원대 스위스 브랜드 제품이었으며 집에는 대형 월풀과 미니 바 등도 갖춰져 있었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최정윤 윤태준 부부는 이 아파트를 전세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 씨는 1998년 이글파이브 멤버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엄친아'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태준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4억1800여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윤 씨는 모 의류업체의 중국 공급 사업을 담당하면서 거짓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띄우는 수법으로 약 2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20억원의 부당이득 혐의 중 약 15억원에 대해서는 윤 씨가 범행으로 거둔 이익인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나머지 4억5700여만원에 대해서만 부당이득으로 판단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