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도시어부'에서 홍수현이 숨길 수 없는 허당미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왕포 마을에서 감성돔 튀김에 나선 홍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수현은 "오늘은 중식 스타일로 요리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그는 화끈하게 기름을 퍼부은 뒤 감성돔에는 식초를 뿌려 비린내를 제거했다. 틈틈이 지미집 카메라를 쳐다보며 팬들을 조련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어 기름에 튀기기 전 감성돔의 물기를 제거한 홍수현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완성, 감성돔 입수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감성돔을 기름에 튀기려는 찰나 중대한 오점을 발견했다. 감성돔에 빵가루를 묻히지 않은 것.
마이크로닷의 제동에 손길을 멈춘 홍수현은 십년감수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허당미를 자랑,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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