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연습생 이수민이 밝힌 오디션 경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찬스'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민은 오디션 경험을 묻는 말에 "10세, 11세 때 JYP 오디션을 봤다. 노래하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얼떨결에 탭댄스를 췄다"며 탈락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수민은 1999년생 가수 연습생으로, 지난 4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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