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BMW그룹코리아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한 ‘365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365일 서비스를 통해 평일 외에 주말과 공휴일에도 프리미엄 차량 정비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BMW는 설명했다.
BMW의 '365일 AS 서비스'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서울 지역은 교대, 성수, 방배 서비스센터, 경기 지역은 미사, 분당 서비스센터, 부산 지역은 서면 서비스센터에서 365일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향후 365일 서비스센터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BMW는 이번 365일 서비스를 시작하며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들에게 BMW 또는 미니 장우산을 선물로 증정한다.
365일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BMW 서비스센터와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