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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박인비, 2층 럭셔리 신혼집 공개…테라스에 와인 바까지

2018-01-04 05: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 박인비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러브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골프 여신' 박인비 선수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박인비가 남편, 반려견 리오와 함께하는 2층 집은 탁 트인 전경의 테라스, 감각적인 인테리어, 분위기 있는 와인 바, 포근하고 안락한 거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결혼 3년 차인 박인비는 한창 깨 볶는 냄새가 진동해야 할 시기 리오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붓고 있었다.

남편은 뒷전으로 밀어놓은 채 리오와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 박인비. 아침부터 소외된 남편의 모습이 짠내와 웃음을 유발했다.

박인비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혼자 할 수 있는 나이"라며 "제 아들인 리오는 아직 많이 어리고 한 시라도 눈을 떼면 안 되는 일들을 많이 벌인다. 지금은 리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중에 남편이 늙어서 몸을 못 가눌 때가 되거나 힘들어하면…"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고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프로젝트.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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