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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하늘 "바다낚시만 15년, 1년 중 50일은 대마도 체류"

2018-01-09 23:37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DJ DOC 이하늘이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데뷔 24년 차를 맞은 DJ DOC 멤버 이하늘이 새해 첫 친구로 등장, '불청' 멤버들의 일본 대마도 겨울여행에 합류했다.

이른 시각 여객선터미널을 찾은 이하늘은 팬들에게 사진 촬영 요청을 받는 등 발길이 닿는 곳을 모두 포토존을 만들었다. 이에 이하늘은 "엄청 인기 있는 것처럼 나가겠다"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년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하늘은 "낚시 방송을 해서 엄청난 응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바다낚시만 15년을 했다는 이하늘. 한 시민이 "음악 하면서 틈틈이 낚시를 했냐"며 즉석 인터뷰에 나서자 이하늘은 "음악이 안 될 때 낚시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시민은 "요즘에도 음악이 잘 안 되냐"고 물어 이하늘을 당황시켰다.

이하늘은 "대마도에 자주 오냐"는 '불타는 청춘' 제작진의 말에 "낚시 시즌이 12월부터 3,4월까지인데, 이 시즌을 1년 동안 기다린다"며 낚시광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1년 중 40~50일을 대마도에 체류한다"면서 "그만큼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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