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방미 중인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에 '북미 정상회담은 판문점에서 개최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김종대 의원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인 페이스북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에게 '북미 정상회담은 판문점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전했다.
현재 김 의원은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등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이다.
김 의원은 "(판문점 개최) 북미정상회담의 역사성을 한껏 고조시키면서 회담의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라며 "만일 판문점이 장소로 선정된다면 사실상 남북미 3자 회담의 의미도 추가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잘 검토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확실히 보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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