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 남상미 대한민국 vs 러시아 경기 승리 기원/사진=KBS 제공 |
이준기 남상미는 “이번 주는 마산, 안동, 속초를 돌며 촬영을 이어간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던 제작발표회 일정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몸이 피곤하더라도 18일 대한민국 첫 예선 경기는 무조건 사수할 예정이다”라며 촬영 현장 응원대열에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이준기 남상미는 “‘조선 총잡이’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대한민국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대한민국에 큰 기쁨을 선사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우리 총잡이 커플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이준기 남상미 응원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준기 남상미 응원, 바쁜 와중에 멋있다" "이준기 남상미 응원, 파이팅 넘친다" "이준기 남상미, 갓 도포 잘 어울리네" "이준기 남상미 응원, 꼭 러시아를 넘어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