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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 '실탄290발?' 가능성 제기 부모 투항권유

2014-06-22 17:32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총기난사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 '실탄290발?' 가능성 제기 부모 투항권유

강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 소초에서 총기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이 보유한 실탄이 당초 알려졌던 60여발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육군은 탈영한 임병장이 K2소총과 실탄 60여발을 휴대한 것으로 밝혔으나 일부에서는 임병장이 탈영을 감행하기 직전 숨진 동료장병의 실탄을 탈취해 실제 휴대한 실탄은 290여발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 사진=YTN 방송 캡쳐

이에 대해 육군 관계자는 "탈영한 임병장의 실탄이 정확하게 얼마 인지는 파악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오후 임 병장이 근무하던 부대에서 약 10km 떨어진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교전은 임 병장이 수색팀에게 먼저 총격을 가하고, 수색팀이 대응사격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수색팀 소대장이 팔에 관통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현재 임병장과 이를 검거하기 위해 출동한 군장병간 총격전에서 최소 60발 이상 총격전이 진행되었으며 이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앞 날이 창창한데 이러지 말고 투항하라"고 투항을 권유하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기난사 탈영병 투항 권유, 명파초등학교는 우리집 근처야" "총기난사 탈영병 투항 권유, 22사단이 왜이렇지" "총기난사 탈영병 투항 권유, 명파초등학교는 아니란다" "총기난사 탈영병 투항 권유, 큰일났다" "총기난사 탈영병 투항 권유, 목숨이라도 건져라" "총기난사 탈영병 투항 권유, 사람 더 다치면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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