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학창시절 모습 공개…“어릴 때부터 훈남이었네”

조항리 학창시절 모습 공개…네티즌 “어릴때부터 훈남이었네”

27일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 조항리 아나운서의 학창시절/사진=조항리 페이스북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학교 졸업 직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안경을 쓰고 있는 조항리 아나운서의 모습은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 공채 39기로 입사했다.

조항리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조항리, 어릴때부터 훈남이었네” “조항리, 공부 잘하게 생겼네” “조항리, 정말 엄친아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