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새정치 의원 “세월호특별법 조속 처리, 국회의원 책임 보여 줄 때”
윤관석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특별법 준비위원회 위원은 5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당론 발의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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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당시 모습/뉴시스 | ||
윤관식 의원은 "지금은 국민의 뜻에 따라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국회의원의 책임을 보여줄 때"라며 "어제 양당 원내대표 간의 세월호특별법 통과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16일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특별법에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범정부 종합지원대책단 구성 ▲청문회 개최 ▲특별사법경찰 수사권 부여(위원회 조사관) ▲세월호 피해자를 '세월호 의사상자'로 지정 ▲생활지원금 및 의료지원금 지원 ▲심리상담 및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피해지역의 교육정상화특별구역 지정 ▲추모공원 조성 및 추모사업추진단 구성 ▲4.16재단 및 기금 설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