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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설 재점화된 '지갑사건' 떠올라 "좌시하지 않겠어"

2014-07-06 16:19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최자, 설리 열애설 재점화된 '지갑사건' 떠올라 "좌시하지 않겠어"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지갑사건'이 생각나 당황해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자는 정태호와 해산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 에프엑스 멤버 설리/설리 미투데이 캡처

이날 정태호는 "지갑 조심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설리와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 말을 들은 최자는 당황스러워하며 "이 형도 좌시하지 않겠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분실된 최자의 지갑에는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있어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지갑사건, 웃겨" "최자 설리 지갑사건, 지갑 조심해" "최자 설리 지갑사건, 재밌네" "최자 설리 지갑사건, 좌시하지 않겠어" "최자 설리 지갑사건, 좌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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