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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과거 뮤직비디오 노출…“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2014-07-07 17:02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델 정하은이 과거 또 다른 MV에 등장해 화제다.

정하은은 지난해 10월 가수 그레이의 ‘위험해’ 뮤직비디오에서 시스루 소재의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 사진=가수 그레이 '위험해' 뮤직비디오 캡처

특히 시스루 너머로 드러난 정하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정하은은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패러디 ‘요구르트 버전’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정하은 과거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하은, 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정하은, 귀여운 얼굴에 비해 몸매는 반전” “정하은, 이거 너무 야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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