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기춘 비서실장 업무보고 “만만회, 악의적으로 만들어 낸 말”

2014-07-07 18:09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김기춘 비서실장 업무보고 “만만회, 악의적으로 만들어 낸 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 출석해 “만만회는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인사에 전혀 관여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TV 조선

김기춘 비서실장은 이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강연과 관련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후보자들의 언행에 대해서 확인하는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김기춘 비서실장은 ‘만만회’라는 비선라인이 문창극 전 후보자 추천 등의 청와대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언론에 만들어낸 말일 뿐이고 실체가 전혀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김기춘 비서실장은 "만만회는 실체가 없는 것이고 인사에 전혀 관여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만만회는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 박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인 정윤회씨를 칭하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