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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피소, 사기죄 쟁점은? “연예인 데뷔시킬 능력·의사 있었는지”

2014-07-17 13:19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신정환이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을 데뷔 시켜 중 능력이 있었는지가 중요 쟁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신정환이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사기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SBS 캡처

이어 “연예인으로 데뷔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면 실제 신정환이 그럴 만큼의 능력이 있었는지, 데뷔시켜줄 의사가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신정환이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에게 연예인으로 데뷔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지망생의 부모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정환, 언제까지 논란만 일으키고 다닐지” “신정환, 이번 일 확실하게 조사해야 한다” “신정환, 정말 도박에도 모자라서 이런 논란까지 어이없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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