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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강형욱 "강아지 알고 싶어 80마리 똥 맛봤다"

2019-03-25 05: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강형욱이 '개통령'다운 탐구심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새로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 강형욱은 "너무 좋은 훈련사가 되고 싶었다"며 "강아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는데, 어떻게 더 열심히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해보자는 생각에 80마리가 넘는 강아지의 똥을 매일 맛보고 기록했다"고 전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강형욱은 "한 달 정도 맛을 체크하고, 맛에 따라 컨디션에 차이가 있는지 통계를 냈다"고 얘기했다. 이에 양세형이 "맛이 다 달랐냐"고 묻자 강형욱은 "맛이 다 똑같았다"고 답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 과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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