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첫째 아들에게 전 재산을 물려줬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매체 가십캅은 30일(한국시간) "안젤리나 졸리 측근에 확인한 결과 안젤리나 졸리가 죽어가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매덕스에게 모든 재산을 넘기는 것 역시 터무니없는 소설이다"라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 측은 최근 유명 CEO와 데이트한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에 대해서도 "현재는 누구와도 교제를 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앞서 미국 타블로이드 매체 레이더 온라인이 발행한 신문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건강이 악화된 안젤리나 졸리가 첫째 아들 매덕스에게 재산 전부를 물려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전 재산은 1억 1600만달러로, 한화 약 1346억원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현재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여섯 명의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0년 전 남편 빌리 밥 손튼과 결혼 생활 당시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며 팍스는 베트남, 자하라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샤일로, 녹스, 비비안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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