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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김남길 "김성균과 동갑인 것 알고도 공손하게 되더라"

2019-05-04 02: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김남길이 김성균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라이브 초대석'에서는 지난달 20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의 주역 김남길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MC 신현준은 '열혈사제'에 함께 출연했던 김성균을 언급하며 "김성균 씨가 동생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길은 "김성균 씨랑 동갑"이라면서 "저는 사실 (김성균이) 한참 형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영화에서의 김성균 씨의 모습이 워낙 강한 인상으로 남았다"면서 "동갑이라는 걸 알고 만났는데도 어려웠다. 친구인데도 공손하게 대했다"고 고백,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사실 저도 어느 영화 시사회에서 김성균 씨를 만난 적이 있다"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저에게 '선배님'이라며 인사하더라. 저도 모르게 깜짝 놀라서 같이 인사했다"고 거들어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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