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라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클라라(이성민·34)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출신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귀국,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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