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클라라, 결혼 5개월 차에도 여전한 명품 몸매

2019-05-31 00: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라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클라라(이성민·34)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출신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귀국,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