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귀화가 '달리는 조사관'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6일 배우 최귀화가 OCN드라마 '달리는 조사관'(극본 백정철, 연출 김용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귀화는 극 중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되는 검사 출신 조사관 배홍태를 연기한다. 배홍태는 불의를 참지 못하며 늘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따뜻한 신념을 가진 인물로,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법도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으며 검찰 내부의 비리도 눈감아 주지 않는 정의감을 소유했다.
'달리는 조사관' 주연을 맡게 된 최귀화는 검찰 파견 조사관 역할을 위해 킥복싱과 다양한 운동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구현하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검사 캐릭터를 위해 관련 인물들을 분석 및 연구하는 등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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