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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브루노·조하나, 핑크빛 기류 솔솔…"저 생각하며 드세요"

2019-07-10 0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 브루노·조하나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브루노와 함께 순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타는 천생연분'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브루노와 조하나가 커플이 돼 호흡을 맞췄다.

브루노는 "춤추는 것을 보니 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다우시다"라며 조하나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조하나는 "감사하다"며 쑥스러워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두 사람의 묘한 기류는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한 브루노는 자리에 없던 조하나의 김치버거를 따로 챙겼고, 여기에 장미꽃 데코레이션까지 곁들였다.

이후 브루노는 숙소에 복귀한 조하나에게 김치버거를 건넸다.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저 생각하면서 드셔라"라고 돌직구 멘트를 날렸고, 조하나는 "맛있게 먹겠다"며 활짝 웃었다. 소년처럼 설레어하는 브루노의 모습과 조하나의 환한 표정이 이날 '불타는 청춘'의 엔딩을 기분 좋게 장식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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