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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11살 연하 남편 일라이 사로잡은 미모

2019-07-14 00: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연수가 고혹적인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연수가 레이싱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된 것으로, 그는 맑은 피부결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2005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지연수는 지난 1월 1일 은퇴를 발표했다. 2014년 11살 연하 일라이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는 지연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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