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Olive '프리한 마켓 10' 촬영장을 거닐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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