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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트와이스 미나, 불안장애 진단…선택적 활동 양해 부탁"

2019-08-27 15: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복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결과 미나의 진단명은 불안 장애"라며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밖에 없는 점 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2일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미나의 트와이스 월드 투어 불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미나는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트와이스는 8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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