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지애가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29일 방송인 문지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화이트 원피스에 골드 뱅글을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지애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이가 듦에 따라 변하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전했다.
그는 20대와 지금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냐는 질문에 "과거에는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내 삶에 집중하자는 태도로 살아왔지만 아이를 낳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오롯이 내 삶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더불어 사는 것 역시 그 못지않게 가치 있는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문지애는 프리랜서 선언 후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큰 욕심을 내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오래도록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남편과 가족의 응원으로 새로운 영역의 일들을 시도해본 것도 출산 후 여전히 일할 수 있는 동력이 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지애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