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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결혼 소감 "간미연은 생각 깊고 따뜻한 사람…평생 동반자 될 것"

2019-09-10 00: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황바울(34)이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37)과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황바울은 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직까지 얼떨떨한 마음이 크다"면서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만나면서 나보다 더 생각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란 걸 느꼈다"고 신부가 될 간미연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사랑이 커지고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결혼을 결정하기엔 여자친구가 더 고민이 많았을 테지만, 믿어줘서 든든하고 고맙다. 결혼 후에도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황바울 SNS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한 황바울은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오늘' 등에서 활약했다. '그 남자 그 여자', '그대와 영원히' 등 다양한 연극, 뮤지컬 무대에 오르고 있다. 간미연과 뮤지컬 '하피첩의 귀향', 연극 '택시 안에서'로 호흡한 바 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인형', '야야야', 'Get Up'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1년 싱글 '파파라치'를 통해 솔로 가수로 활약했으며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 뮤지컬 무대에도 올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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