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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성형 수술, 어떤 부위 하는지도 모르고…자고 일어나니 붕대 칭칭"

2019-09-18 10:1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성연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추석 뒤풀이쇼 뽕生뽕死' 특집으로 꾸며져 윙크 강주희·강승희, 비너스 박성연·두리·정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박성연은 "회사의 권유로 성형수술을 하기로 했다"며 "어디를 하는지도 모르고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실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났더니 붕대가 감겨져 있더라. 제 의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견적도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박나래는 박성연의 얼굴을 살펴보며 감정에 나섰다. 박나래는 "멀리서 봐도 코와 턱은 한 것 같다. 쌍꺼풀 수술은 했는데, 트임은 안 했다"고 진단했고, 박성연은 놀라워하며 이를 인정, 웃음을 안겼다.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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