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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은 누구? #데이트폭력여배우 #청룡영화제 #아프리카TV #BJ

2019-10-25 04: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데이트폭력 여배우' 당사자임을 인정한 하나경에게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인 하나경은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했다.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2009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우정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1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러브스위치',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 등 방송을 통해 입담을 뽐낸 하나경은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배우 출신 BJ 강은비와 '레쓰링' 촬영 당시 갈등에 대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더팩트



한편 24일 30대 여배우가 전 남자친구에게 데이트폭력(특수협박, 특수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 네티즌은 해당 여배우가 하나경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하나경은 아프리카TV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30분 만에 사건의 당사자가 자신이 맞다며 입장을 번복하고 사거 당시 상황 등을 설명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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